어린시절 동심에 빠지게 만들었던 Hänsel And Gretel 소재에서는 아빠는 나무꾼이자 엄마는 못된 새엄마로 집은 찢어지게 가난하여 두 아이를 산속에 버리자고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씀을 몰래 듣고 숲 속에 가는 길에 여러 방법으로 집으로 찾아가는 길을 표기해 놓습니다. 어느 날 빵가루를 조금씩 뿌려 나무꾼인 아빠라를 따라 갔었고 버려진 남매는 빵가루를 따라 집으로 향하려 하였지만 배고픈 새들이 빵가루를 먹고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되며 스토리가 시작이 됩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는 동심 이였지만 어느 정도 성인이 되어 다시 보게 되면 스토리가 굉장히 섬득하고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동심의 스토리에서 번외가 되어 탄생이 된 플래시로 과거 시절 공략을 보며 스토리를 풀어갔던 기억이 솔솔 합니다. 오래 전 즐겼던 공포와 환타지를 담고 있는 고전 플래시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그레텔과 헨젤게임 추가정보 안내게임에 입장을 하기 전 남매의 모습이 보이지만 꽤 괴기스러운 장면이 연출이 이루어집니다. 그 후로도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연출이 되어 어떠한 무서운 장면이 나오지는 안아도 심리적인 공포가 음습하게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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