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굴욕 2 하루인생 6편 - 쿠쿠쿠 자작 애니메이션

강력한 파괴 능력의 비밀을 파헤치는 쿠쿠쿠 선생님의 굴욕 2 하루인생 6편 플래시 애니메이션보기

하루인생 여섯째 편으로 세병의 제자들이 선생님 병문안을 가게 되었는데 꽃을 선물해 주고 구하기 힘든 꽃을 어디에서 났는냐는 말에 훔쳤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호되게 혼나고 난 후 다른 학생이 음료수를 가져다주는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타 500이라면 먹으려자 얼굴에 모두 쏟고 말았네요. 

옆에 있던 또 다른 친구는 얼굴에 음료수가 묻은 것을 닦아 주려 하자 선생님은 걸레가 아니냐는 말에 수건이라 말을 하고 있으면서 본격적으로 스토리 미션이 시작되게 됩니다. 

선생님의 숨겨진 비밀 스토리의 영상스토리 요약

1. 길을 걸어오다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을 만큼 말도 되지 않는 꼴통들만 모아 놓은 것입니다. 
2.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학생들은 병실에 누어 있는 선생님을 계속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썩은 커피를 먹이고 또 몸에 좋은 약이라 하며 마약을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3.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난 선생님은 병식 밖으로 나가라는 말에 아이들은 마지막 선물을 건네주고 병실을 나가게 됩니다. 
4.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것이 들어 있을까 궁금해하면 선물 상자를 열어 보았지만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은 강력한 파괴 능력을 지니 시한폭탄이었습니다. 
5. 결국 꽝 하는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고 말았는데 과연 다음 일곱 번째 시리즈에서 선생님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