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 아이러브에그 2편으로 다섯개의 에그 캐릭터가 등장하여 한마리는 심판을 보고 2:2 축구 경기를 보여줍니다. 관중에서는 8개의 계란이 구경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중앙에 있는 에그는 응원 복차림으로 보이니 치어리더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경기가 시작되었지만 심판이 축구공을 내어주지 않자 홍색팀이 말을하고 있네요. 에그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스토리 영상 요약- 심판은 자신이 공으로 변신을 하여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하게 되었는데 요리조리 차이면서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사이에 너무 어지럽고 또 화가 치밀어 올랐는지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폭탄으로 변신을 시도해 버리고 있습니다.
- 이를 보던 축구 선수들은 전부 경기장 밖으로 도망을 치면서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있네요.
- 처음 부터 축구공을 주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일어 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참 재미있게 잘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 대사 하나 없이 단순하게 생긴 에그 모양의 캐릭터를 가지고 스토리 구성을 매우 잘해 놓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영상 진행시간이 고작해봐야 1분 20초 밖에 되지 않는데 나름 충분히 누구나 이해가 갈만큼 분위기 전환이 되어 주는 영상 인것 같아요.
- 이런 애니메이션은 그냥 기분 울울할때 해소용으로도 감상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아이러브에그를 즐겁게 시청하시고 다음편도 함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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