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를 찾아서 - 미리스토리 전래동화여행 8

금은보화의 유혹과 미리의 선택편: 흥부를 찾아서 미리스토리 전래동화여행 8편 보기 

전래동화여행 8번째 이야기로 경상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미리가 경상도에 대해 알려 준다 하면서 아귀찜 미더덕찜 조개국수가 유명하고 안동 식혜와 수정과는 얼음이 아삭아삭 너무 달콤하고 맛있다고 말을 하고 있어요. 

역시 미리는 먹는 것 외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야기 끝으로 상소문을 하나 선택해야 합니다. 흥부내 집을 찾기 위해 주변을 마우스 클릭을 해야 합니다. 

앞에 있는 천하대장군을 클릭 하니 둘이 싸웠는지 자신들은 말할 기분이 아니라 하고 있네요. 풀 위에 넘어져 있는 재비에게 말을 걸자 파스를 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어요. 마음씨 착한 미리는 한 장의 파스를 주머니에서 빼내어 건네주고 있어요. 

아픈 몸 위에 파스를 붙이고 몸이 좋아진 재비는 미리가 찾고 있는 흥부의 형 놀부의 집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또한 고맙다는 답례로 박씨 씨앗 하나 주고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리네요. 그런데 박씨를 받자마자 미리는 그냥 먹어 버리고 마네요. 

맛있는 음식과 마법의 장애물 전래동화 스토리 간단 요약

1. 미리는 경상도에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소개합니다.
2. 상소물을 선택을 하고 흥부 집을 찾고 있어요.
3. 파스를 달라고 제비에게 부탁을 해요.
4. 흥부의 집을 제비는 흔쾌히 알려주게 됩니다.
5. 박씨를 그만 미리는 먹어버리고 그 안에 있던 진귀한 보물들을 놓치게 됩니다.
6. 그러 인해서 임꺽정과 마주치게 되고 마법 포승줄에 묶이게 되는 스토리의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