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37화

리아의 미래를 예측하는, 믿거나 말거나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37화 애니보기

누구나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꼬마 파티시에 37화입니다. 초희가 자신의 언니로부터 타로점을 보는 것을 배우고 학급 친구들에게 재미 삼아 점을 봐주고 있습니다. 

한 명의 친구에게 기초 년을 만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가 많이 듣고 있던 리아는 자신도 점을 봐달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러자 초희는 리아 너는 앞으로도 뒤로도 오갈 수 없는 상항이 올 것이라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수희도 점을 보게 되는데 눈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리아의 심술과 타로의 예언 영상편 스토리 안내

1. 수희는 가을에 무슨 눈이냐는 말을 하면서 화면이 뒤바뀌고 있네요. 이때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향하던 리아 내심 초희로부터 좋지 못한 점 때문에 심술이 난 것 같아요. 
2. 길어 걸어가다 땅바닥에 떨어진 작은 돌멩이를 발로 차버리자 저 멀리서 무섭게 생긴 강아지가 한 마리 소리치며 따라오고 있어요. 
3. 겁에 질린 리아는 열심히 전력 질러 도망을 쳐 보았지만 하필 막다른 곡목 길가에 접어들면서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닥치고 말았네요. 
4. 그리고 수희는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아세 맛있는 홈런볼을 완성하고 남자 친구 빈에게 가져다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5. 가계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강한 바람이 불어와 접시 위에 놓여 있던 홈런볼이 공중을 날아가 마치 눈처럼 떨어져 내리고 있습니다.
6.  확실히 수희와 리아 둘 모두 타로점이 딱 맞아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