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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이웃사촌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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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빡친 슈의 이야기펴니 우당탕탕 이웃사촌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36화 애니보기

게임리뷰

학교를 가기 위해 집에서 나온 슈,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그러나 하필 장난꾸러기 신이가 몰래 숨어 무언가를 슈에게 집어던지고 있어요. 무방비 상태로 날아오는 돌을 맞고 기분이 몹시 상한 상태로 왠지 불길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아침부터 생각하지도 못한 날벼락을 맞았으니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집에 와서 식탁에 앉아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카레를 맛있게 먹던 중 위층에서 너무 쿵쾅대는 소리 때문에 깜짝 놀라 카레를 얼굴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슈가 카레를 먹다가 깜짝 놀란 영상편 스토리 요약 

  1.   엄마의 말로는 얼마 전에 위층에 새로 이사를 왔다는데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있어서 조금 시끄러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2. 역시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에 살게 되면 이런 층간 소음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지요. 
  3. 아무튼 슈는 내심 신이가 위층으로 이사온 것이 아닐까 불안해하고 있네요. 낮뿐 아니라 늦은 저녁까지도 위에서 쿵쾅대는 소리로 인해 슈는 물론이고 엄마 아빠가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눈가에 커다란 다크 서클이 생겨 버렸답니다. 
  4. 화가 난 주인공은 상당히 화를 내며 꼬마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데 엄마가 좋은 생각이 있다면 타이르고 있어요. 
  5. 슈가 장난꾸러기 꼬마 아이에게 다가가 정성을 들여 만들어 놓은 화이트 에인젤 초콜릿을 선물해 주고 이제부터 얌전히 놀면 매일 초콜릿을 가져다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꼬마는 기분좋게 승낙을 하고 그다음 날부터는 슈가 너무 좋은지 귀찮을 정도로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번 애니메이션 영상도 끝나게 됩니다. 이번편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시청했는데 여러분들도 위에서 직접 재미있게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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