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폰케익과 노래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25화

특별한 케이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쉬폰케익과 노래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25화 애니보기

오늘 영상에서는 깜찍한 슈가 새로 개발한 쉬폰케익을 시식해 보라고 엄마 아빠에게 친구들에게 건내 주고 있어요. 민은 너무 달콤하고 온 몸이 녹을 것 같은 맛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어요. 

이때 문을 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시끄럽다는 인상을 쓰며 화를 내고 있어요. 알고보니 얼마전 옆집에 이사 온 오빠로 음악을 전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슈와 친구들의 특별한 케잌 이야기 영상편 스토리 안내

1. 오빠는 몇시간 동안 고작 먹은 음식 가지고 달콤하다는듯이 뭐가 맛있다는 이야기로 몇시간씩 시끄럽게 떠드는지 한심하게 보며, 자신의 섬세한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말을 하네요. 
2. 그냥 보더라도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짖궂게 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3. 가만히 이야기를 들은 슈는 해당 오빠에게 본인도 직접 시식하라며 케잌을 전해 주는데 오빠는 작업장으로 다시 들어와 작사 작곡에 열중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혀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4. 이때 아까 슈가 주었던 케잌을 먹게 되는데 한입 깨물자 마자 신세계를 느끼고 말았어요. 슈가 준 케이크를 먹고 영감을 떠올려 멋진 노래를 완성했답니다. 
5. 가요 프로그램에서 피처링하는 옆집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 하는 슈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제 마음도 한결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