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폴리 슈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22화

주인공의 부끄러운 비밀이야기편 : 롤리폴리 슈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22화 애니보기

오늘은 꼬마 파티쉐 슈의 22화로, 주인공 슈가 주방에서 자신이 새로 개발한 맛있는 과자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엄마와 아빠에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매우 기대하는 눈빛으로 슈가 만든 과자를 지켜보고 있는데, 엄마는 이 과자를 개발하게 된 사연을 말해주려 하네요. 

슈는 왠지 부끄러워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엄마는 딸의 말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슈의 과자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편 스토리 안내

1. 이틀 전, 슈는 친구들과 놀러 갈 약속을 했고, 예뻐 보이고 싶어서 머리를 가다듬고, 약속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낮잠을 청하려 했다고 하네요. 
2. 잠에서 깨어나자 약속 시간이 다가온 것을 알고, 급하게 머리 손질을 끝마치려는데, 엉성한 머리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쓰고 있어요. 
3. 하지만 이때 꿀벌이 나타나 깜짝 놀라, 모자를 누르고 있던 양손을 놓자, 모자가 벗겨지면서 매우 엉성한 헤어스타일을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4. 주위 사람들은 각자 슈의 머리 모양을 보고 배꼽 잡고 웃고 있는 것을 확인한 슈는 너무 챙피해서 얼굴이 뻘개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를 계기로 동그랗게 말린 롤 와플 속에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간 롤리폴리 과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