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몬 두번째 이야기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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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몬을 슈의 가계로 데리고가 길에서 넘어진 누나인데 여기서 씻고 가면 안 될까 하면 빈 이 슈에게 부탁을 하는데 마음씨 착한 슈는 당연히 승낙을 하고 있어요.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난 쿠키몬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여주인공을 보고 무엇을 무슨 음식을 만드느냐는 말에 레시피를 주절주절 알려주면서 완성된 음식을 직접 시식을 통해 황홀할 만큼 너무 맛있어 놀라운 표정을 짓고 있어요.

맛있고 황홀한 음식의 탄생하는 이야기의 영상 간단소개

1. 드디어 오늘의 최고 쿠키 전문점을 찾아 있다는 기쁨을 간직하는데 한편으로 리아는 가계에서 얼마 있으면 본인의 베이커리도 쿠키몬으로부터 좋은 가치를 받고 유명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어요.
2.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한 권의 수첩을 줍게 되는데 펼치고 보니 자신이 얼마 전 문전박대하던 여성이 쿠키몬이라는 것을 알고 망연자실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3. 역시 마음을 좋게 먹어야지 슈 처럼 성공할 수 있는데 남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으니 결국은 벌을 받고 쿠키몬으로부터 서비스 엉망이라는 베이커리로 찍히고 말았지요.
4. 왠지 모르게 이번 영상에서는 매우 고소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평상시 심술궂은 리아의 성격이 이번 기회로 조금은 온전해 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