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네 양갱2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13화

슈 vs. 리아 고구마 양갱 대결 스토리의 봉구네 양갱2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13화영상 보기

오늘은 봉구네 양갱 두 번째 이야기로 슈와 빈이 봉구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양갱 가계에 들어갔는데 먼저 너무 지저분하고 허름한 것이 사람들이 즐겨찾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군요. 또한 할머니가 손수 양갱을 만들어 시식을 해보았는데 맛이 비리고 또 식감이 너무 좋지 않아 맛이 없다는 표정이 절로 나오고 있네요. 아무래도 지금의 양갱으로는 절대 리아와의 대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슈는 무언가 뿅 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됩니다.

맛과 경험이 담긴 양갱 대결 이야기의 영상 간단소개

1. 바로 본인이 좋아하는 고구마로 신제품을 만들려 하고 있어요. 대결 당일 슈는 고구마 양갱을 대결에 참여하는데 다행히도 평과 결과가 리아보다 더욱 많은 스티커를 받고 리아가 수제 양갱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2. 저도 왠지 영양만점의 고구마로 만들어진 양갱을 꼭 한 번쯤은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꾹뚝같이 쏟아 오르는군요.
3. 여주인공은 정말 상황에 따라 알맞은 재료들을 선정하여 최상이 음식을 뚝딱하고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4.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야 말로 진정한 파티쉐라 불릴 수 있어요.
5. 경기에 이겨 다들 행복해하는 분위기도 잠시 잊은 채 봉구는 슈에게 하얀 무를 내밀며 이번에는 이것을 가지고 양갱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