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네 양갱1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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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빈과 걸으며 맛있는 찐 고구마를 먹고 있어요. 빈은 걸어가면서 음식을 먹으면 창피하지 않냐는 말에 슈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

저도 어릴 때는 슈처럼 걸으면서 음식을 자주 섭취하였는데 나이를 먹고 나서는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들 때문에 그렇게 못하겠더군요. 아무튼 둘이 이야기하면서 이동 중 리아 베이커리에서 소란스러운 가운데 한 꼬마 아이가 직원 아저씨에게 붙잡혀 매달려 있어요.

슈와 빈의 히어로 스토리 영상 간단소개

1. 그냥 보더라도 목이 조여와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이때 정의의 사도 빈이 다가가 아저씨에게 꼬마 아이를 놓아 달라는 말을 하네요. 역시 언제 보아도 씩씩하고 용감한 주인공 같네요.
2. 꼬마가 붙잡힌 이유는 리아에 가계에 들어가 수제 양갱을 판매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3. 리아 베이커리에서 양갱을 만들어서 꼬마네 가계가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말에 리아는 전혀 미안한 구석이 없이 만약 자신과 내기에서 이기면 수제 양갱을 만들지 않겠다고 하네요.
4. 내기의 조건은 양갱을 누가 더 맛있게 만들어 내야이고 만약 리아가 이기면 빈 이 본인의 시중을 들어야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요.
5. 이 말을 들은 빈과 슈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는데 꼬마가 묻지도 않고 승낙을 해버리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