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의 영양파이1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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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경영 대회 우승 후 확실히 슈의 베이커리는 상당히 바빠쪘답니다. 특히 아빠가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더욱 즐거워하는데 이때 얼굴을 가리고 여러 가지 음식을 주문하고 있는 꼬마 아이 하지만 엄마가 나타나 정체가 들통나고 말아요.

이름은 민이라 학교에서 가장 부유한 아이 지름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엄마는 이번에 어린이 모델 선발 대회에 나가야 한다면 이런 음식을 먹으면 몸매가 망가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귀여운 꼬마 아이와 맛있는 요리 이야기의 영상 간단소개

1. 슈는 우리 가계의 음식들은 다른 대와는 다르게 몸을 망가 뜨리지 않는다고 하고 있어요.
2. 하지만 슈의 말을 무시한 채 우리 민이는 몸이 허약해서 달달한 음식 같은 것은 먹게 할 수 없다 하면 민의 손을 잡고 가게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슈는 매우 황당한 표정을 하네요.
3. 이상하게 당황하는 모습마저도 상당히 귀엽게 느껴지는 건 외일까요? 아무튼 주인공은 민을 위에 주방에서 각종 야채와 채소들을 통해 새로운 영양 파이를 만들고 있어요.
4. 다음날 학교 교실에서 너무 배고파하면 무언가 먹고 싶어 하는 민 이때 슈가 어제 정성 들여 만들어 놓은 영양 파이를 건네 주는 장면으로 끝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