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찬이 -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32화

귀엽고 재미있는 초희와 찬이의 소동편: 이웃집 찬이 아이부라보 꼬마 파티쉐 슈 32화 애니보기

초희와 슈가는 교실 안에서 맛있는 아몬드 쿠키를 먹고 있어요. 하지만 이때 찬이가 느닷없이 나타나 과자를 허락도 없이 뺏어 먹고 있어요. 

이를 가만히 지켜본 초희가 찬이에게 책을 집어던지자 찬이가 심술 마녀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초희는 장난꾸러기라고 말을 하고 이때 동시에 둘 다 메롱하며 약을 올리고 있어요. 

해당 장면을 몇 번을 보았지만 너무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귀엽다고 느껴지네요. 슈가 괜찮냐는 말에 오랫동안 옆집에 살아서 성격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을 하네요.

귀엽고 순진한 슈와 그의 친구 초희 영상편 스토리 안내

1.  비록 장난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착한 아이라고 슈에게 설명을 하고 있어요. 이때 슈는 괜히 초희가 좋아서 장난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말을 하네요. 
2. 예상했던 대로 항상 공부밖에 모르는 순진한 초희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도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초등학교 시절 남자 아이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것은 대부분 큰 관심이 있기 때문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을 할 수 있지요.
3.  집으로 돌아온 초희는 이때 창밖에서 찬이가 문을 두드리자 문을 열고 대화를 시작하고 있어요. 
4. 찬이는 여자에게 과자를 선물로 주면 좋아할까라는 말을 하네요. 모든 대화를 끝마치고 왠지 상당히 설레고 있는 초희, 아무래도 찬이를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5. 막상 약속대로 찬이를 만나게 되는데 자신에게 과자 선물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알고 보니 찬이는 슈를 상당히 좋아했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